Comfort Women Wanted (위안부 구함) - 전시, 상영, 토론 (2013.9. 뉴욕) 호모쿨투스

[Exhibition]
Exhibition at Times Square, Manhattan (photo from http://changjinlee.net/cww/)

[Video Screening & Colloquium]
  • Title : "Comfort Women Wanted : Screening and Colloquim" (위안부 구함 : 비디오 싱영 및 집담회)
  • Session 1 : (Video Screening) Citation of a Japanese Soldier's Testimony & Interviews with Comfort Women Survivors (Korean, Chinese, Taiwanese, Indonesian, Filipino, Dutch) (See 10 min video excerpt (See Video Clip => https://vimeo.com/61987450)
  • Session 2 (Colloquium) : Lee Chang-jin (Visual Artist), Charles Armstrong (Columbia Univ. Director of Korean Studies), Martgaret Stetz (Delaware Univ. Women's Studies), Elazar Barkan (Columbia Univ. International and Public Affairs), Pablo Castillo-Diaz (Protection Analyst, Peace and Security at the UN), Joyce Yu (UN Resident Coordinator)
  • Hosts: Center for Korean Research & Institute for the Study of Human Rights, Columbia University)
  • Date : 25 September, 2013, 2:00~4:20 pm
  • Place : International Affairs Building 918
[행사 내용 정리] (by jssance)

(1) 도입
- 암스트롱 : 위안부 문제의 중요성 강조. 비디오 상영과 콜로퀴엄 개최 취지 설명
- 조이스 유 : 작가 및 전시회 소개
- 이창진 : 비디오 내용, 인터뷰 당시 소감, 전시회 취지 설명

(2) 비디오 보기 (1시간)

(3) 콜로퀴엄
- 스테츠 : '여성'의 문제이지만, 동시에 '소녀'(아동-청소년)의 문제이기도 하다... (cf. 최연소 위안부 소녀 11살)... 미국 초중등 역사교육에 위안부 관련 내용을 포함하려고 운동 중이다. 아동-청소년에게는 너무 과한 내용이라는 반대가 있는데, 그렇지 않다. 아동-청소년도 인류 역사 속의 과오와 범죄에 대해 알 것은 일찌감치 알아야 한다.
- 바르칸 : '과거사'에 대한 사죄는 중요하다. 나치 범죄에 대한 독일의 사과를 비롯해, 많은 나라들이 제국주의, 전쟁, 학살 등으로 다른 나라와 민족에게 가했던 과거의 만행에 대해 사죄해왔다. 이제 일본 차례다...
- 카스틸로-디아즈 : 그동안 여성운동권이 이 이슈를 주도해왔는데, 이건 사회와 학계의 모든 진영이 함께 풀어가야 할 숙제다. 또한 일본과 이웃나라들만이 아니라 인류 전체의 문제이기도 하다. 긴 세월 동안 세계 곳곳에서 전쟁을 빌미로 '여성 성노예와 남성 노동력의 강제 동원 및 이송'이 자행되어왔다. 일본과 이웃나라들의 관계는 이 문제를 풀어갈 중요한 첫 단추다.
(4) 청중 발언
- 양미강 목사님 : (결연한 목소리로) 한국에서 위안부 관련 활동을 해온 한 사람으로서, 세계, 특히 미국, 그리고 특히 지식인들이 이 문제를 알리고 해결하는 노력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.
- 한 노년의 일본인 : (침착하지만 살짝 격앙된 목소리로) 흑인을 노예로 부리고, 여자흑인을 성노리개로 삼고, 아메리카 인디언을 학살한 미국이, 그런 미국이 과연 일본에게 위안부 문제 사과하라 말할 자격이 있는가! (=> 사회자 암스트롱 교수, 적절한 답변으로 대처... 미국사나 세계사 전반을 얘기하는 자리가 아니라, 특정 시기 특정 지역, 일본과 피해국들[한국 등]에 관해 얘기하는 자리다. 논의의 초점을 모아주시기 바람)
- 한 젊은 일본인 : (조심스러운 목소리로) 이 비디오를 일본 본토에서도 상영하여, 많은 일본인들이 보게 해주세요.
(5) 기타 풍경
- SBS가 행사현장과 암스트롱 교수 인터뷰를 찍어감, 뉴스용인지 시사프로용인지, 암튼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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