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재식, <예수와 다윈의 동행>(사이언스북스, 2013)에 대한 서평 책꽂이

마감을 한참이나 지나서 넘긴 서평... 드디어 실렸다.

[도서] 신재식, <예수와 다윈의 동행: 그리스도교와 진화론의 공존을 모색한다>, 사이언스북스, 2013년 7월 21일
[서평] 김윤성, "엉터리 종교와 엉터리 과학에 전쟁을 선포한다!", <프레시안>, 2013년 10월 4일

쓰다보니, 저자의 의도보다 훨씬 더 강하게 그를 과학적 창조론들(창조과학, 지적설계론)에 맞서는 과격한 '투사'로 만들어 싸움터로 등 떠밀어 넣은 것 같아 좀 미안도 하지만, 내공이 만만치 않으니 잘 싸우시리라 기대한다.

프레시안에 서평을 넘긴 뒤에 한숨 돌리고 좀 찾아보니, 읽을만한 다른 글들이 더러 보인다.

(책 소개)

그나저나 <종교전쟁> 공저자 3명 중에 나 말고 둘이 거의 동시에 책을 냈다... 나는 과연 언제... 번역은 진작에 줄였고, 논문은 그냥 저절로 줄었으니, 책 쓰기에라도 집중해야 할 터인데... 과연 언제. 머지않아, 머지않아... 뭐, 암튼 공저자들의 신간 덕분에 벌써 여러 해가 지난 <종교전쟁>도 다시 제법 좀 팔리고 있단다. 책 인세로는 다시 또 책을 사겠지... 돈도 돌고, 책도 돈다...

신재식, <예수와 다윈의 동행>, 사이언스북스, 2013.7.
장대익, <인간에 대하여 과학이 말해준 것들>, 바다출판사, 2013.8.
신재식 김윤성 장대익, <종교전쟁: 종교에 미래는 있는가>, 사이언스북스, 2009.6

<종교전쟁>의 초고였던 <프레시안> 기획연재 (2008년 4월~9월. 총 17회)
(단행본에선 많은 수정이 가해지고, 셋이서 수다를 떤 좌담도 실림. 일단 한국책 구하기 힘든 국외 분들을 위해)
(연재 당시 진화-창조 논쟁과 관련해 호응부터 반론까지 가장 뜨거운 관심을 끌었고, 결국 카이스트 안에 있던 창조과학전시관이 바깥으로 이전하게 되는 계기를 촉발했던 '바로 그' 기사는 13~15회)

<종교전쟁> 출간 당시, 장회익 선생님이 기꺼이 써주셨던 <프레시안> 서평


덧글

댓글 입력 영역